여기임.

 아 참고로 네트워크에대한 얘기를 좀 하자면 

네트워크에서 IP는 사설 IP랑(별명) 공용IP가 있는데(난 별명 모름) 여기서 공유기가 사설 IP랑 공용IP구분함. 그리고 사설 IP가 포트포워딩에서 포트는 공용IP한테 별명을 알려줘서 사설 IP랑 통신을 하게 해주는 것임. 여기서 막 알려주면 보안상 안 좋으니 규칙을 추가하여 몇명한테만 알려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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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용도이기 떄문에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그리고 매우 졸려서....ㅠ

안쓰는 노트북을 와이프한테 받아서 거기다가 우분투 18.04 LTS를 설치함. 그리고 거기에 윈도우에서 SSH로 접속해봄.

집에서는 PUTTY로 SSH연결 잘됨. 네트워크 잘 모르니까 내부 네트워크에서는 잘 된다고 좋아함. 바보임.

학교에서도 당연히 접속 될 줄 암. 그런데 당연히 안 됨.

윈도우 방화벽 열어 주고 네트워크 환경 그려보고 별짓을 다함. 덕분에 네트워크 공부는 좀 했음.

참고

www.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tworks_&logNo=22128437565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문제는 포트포워딩일 거라고 결론내림.

근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털림. 알고 보니 우분투 쪽에서 방화벽을 뚫어줘야 했음 ㅠㅠㅠㅠ

www.fallingstar.tistory.com/2

이거 때문에 몇 시간 끙끙 머리 싸매고 해맸음. PUTTY 창에서 LOGIN AS 떳을 때 얼마나 기빳던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답은 우분투 쪽에서(SERVER쪽에서)방화벽 뚫어주는 거임.

su -$username

서피스프로4 언더볼팅 전압을 -0.090으로 설정하고 사용 중이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아서 그런 지 몰라도 생각보다 큰 체감은 나지 않는다. 

코딩 작업의 경우는 데스크탑에서 하고 있으니 허허허

그러니까 굳이 언더볼팅을 하려면 노트북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 경우 하시고

차라리 데스크탑에서 오버클럭을 하는 걸 추천한다. 물론 CPU가 망가지는 걸 감수해야 하겠지만 ㅎㅎ

다음에는 오버클럭의 후기로 찾아와야겠다. 

비교적 최근에 서피스 X가 공개되었고 그램도 2019년형이 나오고 갤럭시 이온이 나오고 내 지름신이 꿈틀거렸으나

재정적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 -_-

게다가 수중에는 서피스4가 있으니 이는 서피스 X와 비교해도 일단 외관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물론 내부로 들어가 보면 업그레이드가 많이 이뤄졌지만 그래도 큰 금액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았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게임도 하지 않고 고사양 그래픽 작업도 하지 않기 떄문이다. 끽해야 코딩 수준인데 음..딥러닝 같은 경우는 일단 영상 처리 같이 어마 무시한 사이즈의 리소스를 요구하는 작업은 하지 않고 GPU를 물려서 하면 아직까지는 버틸만한 수준에서 하고 있다. 

그래서 아 발열만 잡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자기 위로 하면서 차선책으로 언더볼팅을 살펴 보았다. 그냥 쿨러를 사용하거나 선풍기(?)를 이용해도 되긴 하지만 언더볼팅은 CPU자체에 흐르는 전압을 줄여줘서 소모 전력 자체를 줄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배터리도 오래가게 되고 발열도 줄어들게 된다. 이런 언더볼팅은 기본적으로 제조사에서 CPU를 내놓을 때 수율을 위해서 +- 어느 정도 불량을 나지않기 위해 전압의 안정성을 두기 떄문에 가능하다. 

그러니까 우리는 언더볼팅을 함로써 기존에 많이먹이던 밥의 양을 최적의 양만 먹임으로써 다이어트 시킨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해도 바로 실시하기에는 좀 무서워서 인터넷에 좀 알아보니 전압을 줄이는 것으로 CPU의 K 시리즈가 하는 오버클럭(나는 안 해봄)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므로 일단 언더볼팅은 CPU에는 안전하다고 봐도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고 너무 전압을 줄이면 오히려 CPU에 부담이 되거나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다는 괴랄한 말도 있지만 일단 본인은 좋은 쪽에 걸고 본인은 오래 쓰면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는 이 서피스 프로4에 언더볼팅을 적용하기로 하였다 ㅎㅎ

https://downloadcenter.intel.com/ko/download/24075/Intel-Extreme-Tuning-Utility-Intel-XTU-

일단 언더볼팅 소프트웨어 자체는 인텔에서 제공하는데 해당 다운로드 링크는 위와 같으니 참조하자. 그리고 다운로드 한 다음에 설치를 하면  컴퓨터를 재시작 할 거냐고 물어보는데, 재시작 해 주자. 그러면 이제 바탕화면에 Intel Extreme Tuning Utility 라는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실행해주면 언더볼팅 시 컴퓨터가 손상될 수 있다는 문구가 나오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실행하고 있는 입장이므로 동의해 준다. 그리고 쓸데 없이 인텔에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문구도 나왔던 거 같은데 해당 메세지를 더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에 체크를 해 주자 귀찮다!

그러면 본격적인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매우 간단하다. 

 

컴퓨터 관련 정보는 그냥 패스. 우리는 전압 관련 설정을 해야 하므로, Advanced Tuning으로 이동해서

 

전압을 설정해야 하므로 core voltage offset을 설정해야 한다. 나는 i5-6300u인데 -0.090을 설정하였다. 참고로 앞에 말했듯이 모든 cpu는 수율에 따라 +-로 가용 전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최적 전압을 정해야 한다. 나는 -0.095에서 뒤에서 언급할 테스트시 재부팅이 되있어서 -0.090으로 설정했다. 

전압을 설정했으면 Apply 하고 Profile을 만드려면 apply해야 한다

 

그리고 언더볼팅된 상태에서 발열과 CPU TEST를 해보기 위해 위와 같이 설정을 한다. 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고 한다. 이렇게 최적 값을 찾아내면 언더볼팅은 완료되는데 지금까지 한 것에서 문제가 재부팅하게 되면 설정 값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귀찮아도 그냥 클릭 몇 번 하면 되긴 하는데 그냥 자동으로 하는 방법은 없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쩝..이상으로 돈 없어서 서피스 프로4의 성능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한 찌질이의 포스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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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input().split()

 

 

a = input('숫자 한 개를 입력하세요')

a, b = input('숫자 두 개를 입력하세요: ').split()

# 입력받은 값을 공백을 기준으로 분리,

#input.split()은 두 개 이상의 값을 입력하고 싶을 때 사용

 

input으로 여러개를 입력하고 싶을 때 split()함수를 쓰자.

 

기존에 그냥 input()만 알고 있었는데 input.split()도 알아두면 좋은 거 같다. 웃긴게 주피터에서 실행해 봤더니

a,b = input()했을 때 에러가 안나고 argument를 입력하니까

too many argument라고 그때서야 에러가 뜬다. 그때서야 내가 뭔가 잘못한거고 split()함수가 필요한 거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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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하드웨어(남은 용량이나 메모리에 관한 정보) 와 CPU 정보(코어, I5, I7등)을 확인 하는 것이 GUI이므로 상당히 쉽습니다. 하지만 우분투는 CUI이므로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사용하기 여렵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다보니, 쉽게 관련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습니다.

1. 하드웨어 정보 확인.

 

$ df -h

sda1장치에 설치되는 것을 확인해야 하므로 used, availabe을 통해 쉽게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h옵션을 쓰지 않으면 킬로바이트로 읽도록 나옵니다. 그러면 읽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h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2. CPU 정보 확인

먼저 알아 둘 것은 /proc/cpuinfo 아래에 모든 cpu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CPU정보를 확인하려면

$ cat /proc/cpuinfo

 

우분투글에서 리눅스 관련 글이 많아지면 리눅스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정리할 예정입니다. 우분투가 가벼워서 좀 낮은 사양의 PC에서 돌아가기도 좋고 고사양의 PC에서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기에도 좋은 것 같거든요.

먼저 https://sites.google.com/site/gbrtools/home/software/bootice-portable/bootice-downloads

에서 최신 버전의 Bootice를 다운 받습니다. (원래는 중국 프로그램이지만 고맙게도 영어 프로그램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운 받으면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이 나오는데, x64가 64비트 버전이고, x86이 32비트 버전인 건 아시죠? 자기 os에 맞게 실행해 줍시다.

1. Grub삭제 또는 UEFI 삭제

ㅇㅇ아마 최근에 컴퓨터를 구매한 사람들은 UEFI삭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Physical Disk탭에서 맨 아래에 Desination disk에서 C:w를 포함하고 있는 Disk를 선택해 줍시다. 별달리 USB장치, 외장하드나 파티션을 나눠 놓지 않았다면 하나만 뜰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택해야 겠죠.

 

2. Master Boot Record

 

- 여기서 분기가 갈립니다.

2.1 Current MBR type이 GRUB로 나올 수도 있고 Unknown MBR로 나올 수도 있는데, (제 경우에는 노트북 하나는 Unkown MBR로 나오고 데스크탑은 GRUB로 나왔었습니다)

2.2 GRUB의 경우, Available ABR Type에서 Windows NT 5.x/6.x를 선택 -> Install config를 선택

2.3. Choose MBR창이 나오면 Windows NT 5.x MBR 선택

2.4. Succesfully changed 확인

2.5. Close > 완료

 

3. Unkwon MBR의 경우

- 찌꺼기가 남을 수 있어서 명령어 창에서 뭐찾고 뭐라뭐라 치고 확인해야 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남지 않았습니다. 찌꺼기는 남는 경우 해결하는 방법은 링크 합니다. https://jimnong.tistory.com/677

3.1. Physical tab닫고 UEFI 탭으로 이동(3개 옆인가 그랬습니다)

3.2. Edit boot entries 선택

3.3. UEFI boot entries에서 ubntu를 선택하고 있는지 확인

3.4. [Del]버튼을 눌러 UEFI Grub삭제

 

 

4. 해당 작업들 실행한 다음, 우분투에 할당 되어 있던 파티션들을 제거하고 윈도우에 다시 할당해 줘야 합니다. 쉬운 작업이니 모두 아시리라 믿지만

4.1. 윈도우 키 + R

4.2. 우분투에 할당 되어 있던 파티션(용량을 기억하거나 OEM 파티션을 제외한 파티션들을 제거)

4.3. C드라이브에서 파티션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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