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에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달리 대기시간 없이 실시간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함.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데이터 생성>데이터 전송(센서 TO CLOUD)>데이터 가공 - 등의 작업이 필요 없음.) 이에 따라 즉각적인 데이터의 처리가 가능하고 데이터를 보낼 필요가 없으므로 병목현상이 발생하지도 않음.
또한 Network를 통해 보내지 않으므로 보안위험이 없고 단말 하나만 관리하면 되므로 장애대응이 효과적임.
엣지 커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최적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엣지로 처리하여 필요한 데이터만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송하는 식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혼합 아키텍쳐를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