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1일차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 없었을 때는 데이터 센터가 있었는데 일단 그 떄는 비용이 엄청 많이 들었음. 은행을 회사가 하나씩 가지고 있었던 개념임. 무척 돈이 일단 많이 듬. (아직 어르신 들은 다른 사람한테 돈을 맡겨 둔 다는 것에 꺼리낌이 좀 있어서 이런 걸 설득하는 데 문제가 있음.)
내 경험을 좀 섞어서 강사의 말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정의를 좀 해 보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장단점을 알아 보자.
장점
-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
- 원하면 언제든지 컴퓨팅 자원을 늘릴 수 있음.
- 사용한 만듬만 지불하면 된다. (사용량 기반 과금)
- 초기 비용이 적게 든다.
- 몇 분 만에 전 세계에 서비스를 런칭 할 수 있다.
단점
- 관리를 위해선 고급 전문 지식이 필요
- 파악하기 힘든 너무나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DB, ML..)
- 맞말이지. 그런데 이 AWS서비스가 한둘인가. 강사가 무척 쉽게 말한다. 개념만 알면 AWS를 사용할 수 있다나. 솔직히 말이 되나. 그러면 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지. AWS Certificate는 왜 있겠는가.
- 일단 클라우드 컴퓨팅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워야 하는 이유
많이 쓰고 많이 쓰게 될 것임.
- 여러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관리적 측면에서 배워야 함. (DevOps)
- 그리고 호환성이 좋기 때문에(예. RDS -> RDS로 전환 가능하고 RDS -> 바정형 DBS로도 전환 가능) 사용
- Bigdata 및 AI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Data를 처리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우선이 되어야 함.
- AI 개발자라고 언제까지나 데이터 분석이나 AI 개발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DevOps까지는 아니더라도 본 과목을 수강해서 AWS의 눈꼽만큼이라도 배워보는 게 목표이다. 그러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우는 이유가 되겠다. 엉엉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패캠챌린지 #직장인인강 #직장인자기계발 #패스트캠퍼스후기 #한 번에 끝내는 AWS 인프라 구축과 DevOps 운영 초격차 패키지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