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수혜주로 보는 주식
윤석열 수혜주는 메타버스를 비롯한 지금까지 학대당한(?)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 IT 플랫폼 종목
- 원전주
- 건설주
크게 3개 섹터이다.
- 특히나 카카오는 남궁훈 대표가 주가를 15만원까지 부양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한만큼 자신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큰 하락폭을 보인 종목이기 때문에 상승 할 여력이 매우 큰 종목이다. (그런데 포폴에 없다. ㅠㅠ)
- 원전 역시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효율이 너무 안 좋고 윤석열 당선인이 밀어주는 수혜주인만큼 한국전력과 같은 주식이 수혜주이다.
- 또한 부동산을 확대하는 정책을 본 정부에서 펼치는 만큼 - 250만 호 확대 - 서울시장 오세훈의 재건축의지와 함께 GS건설, XI 가 수혜를 입을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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