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ㅇㅇ아파트는 역세권으로 여의도와 여의나루 중간에 위치해있다. 따라서 대학생을 가진 가족들이 살기 매우 좋더,
- 하지만 직장인이 많기 때문에 출근 시간에 매우 붐비는 편이다. (7시만 되도 지하철에 사람이 매우 많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재개발이 뒤쳐져 있지만 재개발이 되겠다는 소식이 있어서 현재 집값이 매우 올라있는 상황이다.
- 여의도는 개발될 여지가 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 해 본다. 이번에 윤석열 당선인이 당선 되면서 정권이 교체되기도 했고 GTX-B역이 근처인 샛강역을 지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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