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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하드웨어(남은 용량이나 메모리에 관한 정보) 와 CPU 정보(코어, I5, I7등)을 확인 하는 것이 GUI이므로 상당히 쉽습니다. 하지만 우분투는 CUI이므로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사용하기 여렵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다보니, 쉽게 관련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습니다.

1. 하드웨어 정보 확인.

 

$ df -h

sda1장치에 설치되는 것을 확인해야 하므로 used, availabe을 통해 쉽게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h옵션을 쓰지 않으면 킬로바이트로 읽도록 나옵니다. 그러면 읽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h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2. CPU 정보 확인

먼저 알아 둘 것은 /proc/cpuinfo 아래에 모든 cpu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CPU정보를 확인하려면

$ cat /proc/cpuinfo

 

우분투글에서 리눅스 관련 글이 많아지면 리눅스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정리할 예정입니다. 우분투가 가벼워서 좀 낮은 사양의 PC에서 돌아가기도 좋고 고사양의 PC에서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기에도 좋은 것 같거든요.

먼저 https://sites.google.com/site/gbrtools/home/software/bootice-portable/bootice-downloads

에서 최신 버전의 Bootice를 다운 받습니다. (원래는 중국 프로그램이지만 고맙게도 영어 프로그램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운 받으면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이 나오는데, x64가 64비트 버전이고, x86이 32비트 버전인 건 아시죠? 자기 os에 맞게 실행해 줍시다.

1. Grub삭제 또는 UEFI 삭제

ㅇㅇ아마 최근에 컴퓨터를 구매한 사람들은 UEFI삭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Physical Disk탭에서 맨 아래에 Desination disk에서 C:w를 포함하고 있는 Disk를 선택해 줍시다. 별달리 USB장치, 외장하드나 파티션을 나눠 놓지 않았다면 하나만 뜰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택해야 겠죠.

 

2. Master Boot Record

 

- 여기서 분기가 갈립니다.

2.1 Current MBR type이 GRUB로 나올 수도 있고 Unknown MBR로 나올 수도 있는데, (제 경우에는 노트북 하나는 Unkown MBR로 나오고 데스크탑은 GRUB로 나왔었습니다)

2.2 GRUB의 경우, Available ABR Type에서 Windows NT 5.x/6.x를 선택 -> Install config를 선택

2.3. Choose MBR창이 나오면 Windows NT 5.x MBR 선택

2.4. Succesfully changed 확인

2.5. Close > 완료

 

3. Unkwon MBR의 경우

- 찌꺼기가 남을 수 있어서 명령어 창에서 뭐찾고 뭐라뭐라 치고 확인해야 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남지 않았습니다. 찌꺼기는 남는 경우 해결하는 방법은 링크 합니다. https://jimnong.tistory.com/677

3.1. Physical tab닫고 UEFI 탭으로 이동(3개 옆인가 그랬습니다)

3.2. Edit boot entries 선택

3.3. UEFI boot entries에서 ubntu를 선택하고 있는지 확인

3.4. [Del]버튼을 눌러 UEFI Grub삭제

 

 

4. 해당 작업들 실행한 다음, 우분투에 할당 되어 있던 파티션들을 제거하고 윈도우에 다시 할당해 줘야 합니다. 쉬운 작업이니 모두 아시리라 믿지만

4.1. 윈도우 키 + R

4.2. 우분투에 할당 되어 있던 파티션(용량을 기억하거나 OEM 파티션을 제외한 파티션들을 제거)

4.3. C드라이브에서 파티션을 확장

 

 

 

 

우분투에서 프로그래밍 할 때 VIM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도 있고, 또 VIM이 잘 맞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도 있겠지만 개인 적으로는 잘 맞지 않더라구요. 일단 디버깅 툴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간단하고 가볍긴 한데, 내가 틀리게 하고 있는지 맞게 하고 있는지 어디가 틀렸는지 이런 걸 잘 짚어주지도 않고 그래서 말입니다 ㅠㅠ

 

VIM도 .bash에 파일 설정을 해 주시면 꽤 좋은 기능 등을 제공해 주었던 걸로 기억을 하니(여기서는 포스팅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이 글을 보고 게시는 분들은 VIM이 맞지를 않아서 여기까지 오신 것이 겠지만요ㅎㅎ


설치 과정은 간단합니다. iPython의 경우 간단하게 conda로 설치 하면 되고,

visual code의 경우, 1) visual code 다운로드 2) 관련 의존적 패키지 다운로드 3) 1)번에서 다운 받은 의존적 패키지 다운 받기 4) visual code 압축 풀고실행하기로 진행이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실행해 봅시다.


1. iPython 설치


iPython의 경우 단순히 Conda pacakage이므로 설치하기 매우 쉽습니다. 단순히

 

Conda install iPython

 

해당 명령어를 커맨드 창에 입력하기만 하고 앞으로 커맨드 창에 iPython을 입력하기만 하면 iPython shell이 실행이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 패키지 import하고, 코딩하시면 됩니다. 주로 잘막잘막한 코딩을 하거나 Test 코딩을 할 때 사용을 합니다만, 저는 주로 Jupyter notebook을 사용합니다. iPython은 원격으로 사용 할 때 처럼 정말 환경이 안 좋을 때나 다 완성한 코드를 Test해서 결과를 출력/비교 해 볼 때 주로 사용 합니다.

 

2. VS CODE 설치


vs code 설치가 main이죠. IPython은 그냥 맛보기고 ㅎㅎ 제 경우 Jupyter notebook을 test용도로, vs code를 실제 build용도로 쓰는 것처럼, iPython을 테스트 용도로 돌리고 vs code를 빌드 용도로 돌릴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실제 설치로 돌입하면,

 

참고 링크: http://shshsh.tistory.com/132


 

1) Visual Code의 공식 사이트를 가서 다운 받습니다.

 

 

MS 사에서 Visual Studio 처럼 무료로 배포한 IDE이기 때문에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역시 Visual studio와 비슷하기 때문에 기존에 윈도우즈에서 Visual Studio를 사용하시던 분은 금방 적응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참고로 우분투에서의 확장자는 .deb입니다. 햇갈리셔서 다른 것 다운 받으시지 말라고 알려 드립니다!

 

 

2) 관련 의존적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참고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설치하면 에러를 출력합니다. 저도 멋 모르고 우분투에서 윈도우즈 마냥 압축 풀고 Visual code 더블클릭했다가 에러나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아무튼 그냥 Visual code를 실행하면 에러가 나기 때문에 관련 의존적 패키지들을 설치해 줍니다.  

 

sudo apt-get install gconf-service-backend gconf-service gconf2-common lib-gconf2-2-4

 

 

 

위 그림과 같이 의존성 패키지가 전부 업그레이드 되면 문제 없이 된 것 입니다.

 

 

3) 다운 받은 VS CODE의 압출을 풀고 실행합니다.

 

 

다운은 기본적으로 Downloads 폴더에 받아져 있습니다. 따라서  cd ./Downloads로 Downloads폴더로 이동한 다음 다음과 같이 압축을 풀고 실행해 줍니다. 그러면 뭐뭐 설정한다고 나온 다음 알 수 없는 글자들이 나옵니다. 글자 중에 Error나 빨간 글자만 안 뜨면 설치에 성공한 것입니다. ㅎㅎ

 

sudo dpkg -i (다운 받은 VS CODE 이름)

 

 

 

 

 

그러면 다음과 같이 VS CODE관련 아이콘이 짜잔하고 떡하니 생긴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처음에 VS CODE 설치에 성공했을 때의 기분이 떠오르면서 ㅎㅎ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설치하지만 처음에는 엄청 해맸었죠 ㅠㅠ

 

 

 

VS CODE는 MS에서 개발한 IDE답게 Python 언어 뿐만 아니라 C언어 뿐만 아니라 C++ ,HTML, JAVA, JAVASCRIPT,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처음 VS CODE를 설치하시면 Extension에서 어느 언어를 사용 할 거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 c, c++ 파이썬 등 사용 하실 언어를 고르시고, install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물론 전 파이썬만 다룰 거지만요 ㅎㅎ 저는 한 번 VS CODE를 설치해서 그런지 Extension에서 C를 쳐야 관련된 언어들이 나오네요. 어쨌든, 이것으로 VS CODE관련 설치는 끝이 났습니다.

 

파이썬만 개발하실 거면 Anaconda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Spyder나 Jupyter notebook도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만 말입니다 ㅎㅎ 저는 Jupyter notebook은 line by line으로 에러 출력 해 주는 게 편하더라고요 ㅎㅎ 이런 건 개인 취향입니다 ㅎㅎ

1. 파이썬 시작(설치)하기

 

기본적으로 설치가 가장 난관이지만 파이썬은 C나 Java같이 환경변수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언어라서

비교적 설치하기 무난한 언어이입니. 윈도우즈에서는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고 클릭클릭 하면 되지만

우분투는 아래와 같은 커맨드를 실행하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포맷을 하고 다시 설치를 할 수가 없어서 따로 뜨지를 못했습니다)

 

pip install python2.x(원하는 버전, 2.7이나 2.7c1r 기타 등등)

2.x는 업데이트를 멈췄다. 3.x버전을 추천함.

추후에 설명 할 거지만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2.x가 구동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pip install python3.x

 

업데이트 되는 3.x버전을 설치해서 프로그래밍 하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로 3.x가 기능적으로도 추가된 면이 많아서 선호합니다)

나는 python만 설치하고 기타 라이브러리는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설치해도 상관 없고 아래 글은 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아래는 아나콘다 설치 관련 글입니다)

하지만 파이썬만 사용하지 않고 Tensorflow, Keras, scikit-learn등의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이용, 신경망, 머신러닝을 쉽고 가볍게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Anaconda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가상환경과 관련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나콘다는 scipy, numpy, seabon, matplotlib과 같은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는 과학계산패키지입니다. (tensorflow등 몇몇 주요한 라이브러리등은 포함하고 있지 않음.)

우리는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위 그림과 같이 다양한 버전을 가진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

만약 python과 가상환경 모듈(가상환경을 만들어주는 모듈이 따로 있다.) 만 설치하고 가상환경을 만들었을 경우, 딸려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같이 가상환경에 설치되지 않고 가상환경 마다 설치해줘야 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겠죠?. 그래서 필자는 단독 파이썬 보다는 아나콘다를 선호하며 설치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1.1. 아나콘다 설치하기

 윈도우즈는 클릭만 잘 하면 설치 할 수 있으므로 본 포스팅에서는 우분투 관련 설치를 다룹니다. 우분투도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만 우분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설치하는데 조금 어려 울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설치하는데 OS를 뒤집어 엎고 그랬습니다-_-)

 

 먼저 아나콘다 홈페이지에 접속 https://www.anaconda.com/ 하여 우분투용 설치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우분투 OS에서는 우분투용 Anaconda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별도로 찾을 필요는 없지만.아카이브에서 다운 받는 경우, 자신의 운영체제와 64비트인지 32비트인지를 확인하고 다운 받기를 바랍니다.. (다운 받은 파일은 Downloads폴더에 저장 됨)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커맨드 창을 열고 아래 커맨드를 통해서

 

cd ,./Downloads # 로 다운로드, 즉 Acaconda를 다운 받은 폴더로 이동한 다음

bash 아나콘다파일명 #압축을 풀고 파일을 실행한다.

 

그러면 이제 영어로 블라블라 라이센스동의 관련 어구가 나오는데 이걸 엔터엔터 치면서 이동하다보면 설치경로가 나오고

이 경로는 /home/user/anaconda3 이 기본입니다.따로 변경 할 필요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YES|NO 에서 YES를 선택하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열심히 설치를 진행하다가 모듈을 설치하려고 또 물어봤을 때 Y를 치면 설치가 다시 진행됩니다.

스크린샷이 있으면 더 도움이 될텐데 이 포스팅 하나 때문에 다시 아나콘다를 지웠다가 설치 할 수도 없고 참 ㅎㅎ 

 

1.2. bashrc파일에 아나콘다 PATH 적어주기

 

어쨌든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설치가 완료인데 이제 conda라는 커맨드가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간혹가다가 아나콘다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conda 커맨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매번 그랬습니다 ㅎㅎ.) 그런 경우에는 커맨드 창을 껐다가 끄거나.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cd home  # home 폴더로 이동하여

vi ..bashrc # 숨김 파일인 bash파일을 수정

 

다른 건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프로그램 파일이기 때문에, 한군데라도 건드리거나 추가하면 계속 커맨드 창에 이상한 글자를 출력하거나 vi가 아예 실행이 안 됩니다 ㅠㅠ)

 

 

 

 

export PATH="$PATH:$HOME/anaconda3/bin

 

 

 

 위 그림과 같이 얌전히 맨 끝줄에 이것 하나만 입력합시다.  그리고 커맨드 창 종료했다가 키고

 

conda --version #아나콘다 버전 출력 

 

이렇게 conda 명령을 실행하면 4,5 --이렇게 버전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아나콘다가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고 아나콘다를 사용 할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python및 라이브러리를 모두 가지고 있는 과학 패키지를 설치 하였으므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IDE로는 Jupyter notebook이나 iPython(초보자 및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에는 매우 좋은 IDE이다)을 사용해도 되지만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에는

Visual code와 같은 IDE가 별도로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설치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방법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포스팅 할 때 민망 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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