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에서 Return했을 때

- 함수를 호출 할 때 우리가 return할 값으로 치환 됨. 

예)
def r_plus(a,b):
return a+b
 
r_result = r_plus(2,3)

 

이면 r_plus는 파이썬에서 return이 나올 때까지 None값을 가지고 있다가 최종적으로 리턴이 나오면 

5값을 가지게 된다. return키워드가 없으면 None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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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OSI 7계층이란?

  • OSI7계층은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 것을 말한다

OSI 7계층을 나눈 이유는?

  •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단계별로 파악하기 위함.
  • 7단계 중 특정한 곳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단계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건들이지 않고도 이상이 생긴 단계만 고칠 수 있기 때문.

01_ 물리계층

  • 시스템의 전기적, 물리적 표현을 나타낸다.
  • 전기적 신호가 왔다갔다 하는 것

02_ 데이터 링크 계층

  • 해당 계층은 장치 간 신호를 전달하는 물리계층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상의 주변 장치들 간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1) 주소할당 :
물리 계층으로부터 받은 신호들이 네트워크 상의 장치에 올바르게 안착 할 수 있게 한다.

2) 오류감지 :
신호가 전달되는 동안 오류가 포함되는지 감지하고 오류가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폐기한다.

03_ 네트워크 계층

  • 라우터의 기능 대부분이 여기 네트워크 계층에 자리잡는다.

04_ 전송계층

  • 전송 계층은 최종 시스템 및 호스트 간의 데이터 전송 조율을 담당한다.
    - 보낼 데이터의 용량과 속도, 목적지 등을 처리한다. (TCP? HTTP? 등)

05_ 세션계층

  • 세션 계층의 프로토콜은 OSI 프로토콜 스위트 세션 계층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연결이 손실되는 경우 연결 복구를 시도한다.
  • 만약 오랜시간 연결이 되지 않으면 세션계층의 프로토콜이 연결을 닫고 다시 연결을 재개한다

06_ 표현계층

  • 표현 계층은 응용 계층의 데이터 표현에서 독립적인 부분을 나타낸다.
  • 일반적으로 응용프로그램 형식을 준비 또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변환하거나 네트워크 형식을 응용프로그램 형식으로 변환한다. 

07_ 응용계층

  • 응용 계층은 최상위 계층으로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이다.
  • OSI 모형에서는 “최종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계층이다.
  • 7층에서 작동하는 응용프로그램은 사용자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한다. - 브라우저

https://velog.io/@xldksps4/OSI-7%EA%B3%84%EC%B8%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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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 탄생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개념.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

-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상의 문제점, 서버의 처리량에 부하가 생김 등.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말기기에서 직접 컴퓨팅을 수행함. - > 엣지 컴퓨팅

-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곳이 데이터 센터에 있지 않고 직접 스마트폰과 같은 단말에서 데이터를 처리. IoT기술을 통해 단거리/분산 아키텍쳐를 지원,. 

https://brownbears.tistory.com/431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이란?

클라우드 컴퓨팅 탄생 이후 문제점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엣지 컴퓨팅 개념이 탄생했습니다. 아래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과 엣지 컴퓨팅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클라우

brownbears.tistory.com

따라서 에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달리 대기시간 없이 실시간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함.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데이터 생성>데이터 전송(센서 TO CLOUD)>데이터 가공 - 등의 작업이 필요 없음.) 이에 따라 즉각적인 데이터의 처리가 가능하고 데이터를 보낼 필요가 없으므로 병목현상이 발생하지도 않음. 

또한 Network를 통해 보내지 않으므로 보안위험이 없고 단말 하나만 관리하면 되므로 장애대응이 효과적임. 


엣지 커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최적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엣지로 처리하여 필요한 데이터만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송하는 식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혼합 아키텍쳐를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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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프로비저닝이란

IT인프라를 설정하는 프로세스 -> 리소스가 네트워크에서 사용될 서버를 설정하는 것. 

1) 새로운 시스템 설정

2) 가동 상태로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작업 포함, 원하는 상태를 정의하는 모든 작업

=> IaC를 통해 자동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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